KMI광명잉크 (대표이사 이남규/www.kmink.co.kr)은 는 지난 4월 28에 개최된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 우수 업체로 선정되어 “분산공정 혁신을 통한 고농도 Mill-base 제조실현 및 생산성 향상”이라는 연구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기술혁신 대전”은 중소기업청과 이노비즈협회에서 주관하여 미래 지향적 기술혁신 성과를 발굴하여 지원 및 포상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행사다.

총 220개의 업체가 이번 기술대전에 응모하여 광명잉크를 포함 기술혁신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20개사가 우수 업체로 선정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기술연구소 이철주 과장과 송승엽 주임은 “기존 잉크 생산 공정의 상식에서 벗어난 신공법으로 당사는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연구 성과의 경제적, 무형적 가치가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